일상생활/과학/나만의 아이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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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주역은 요즘 자라나는 청소년이다.

우리의 교육은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앞날을 열어주기보다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의 새로운 문명은 지식을 기반을 둔 사회로써 피할 수 없는 문명 전환의 물결이며 시대적 요청이다. 절박한 시대적 요청일 수도 있다. 우리가 현재 세계적으로 위기를 맞은 것은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람을 제대로 키우지 못해서이다.


앞으로는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이런 인재를 키우려면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참을성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꽃들도 싹이 트고 꽃을 피우려면 많은 시간과 자양,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심 있는 보살핌,돌봄을 필요로 한다. 간섭이나 명령이 아니라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관심 있는 보살핌과 돌봄을 지켜보는 것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 그 떡잎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참을성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의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인 인재이다. 창의성은 공부한다고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기발한  발상, 엉뚱한 생각, 번득이는 기지 이런 것이 발현되도록 내버려 두어야 우선발견되고, 또 길러지는 것이다.무엇이든지 학습이라는 틀에 가두고 곁에서 지켜보아야 채찍질하는데 버릇된 우리 부모들은 자칫 창의성마저 과외로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스럽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또한, 이제 사회는 변하고 인간관계도 달라진다. 저만 잘났다고 나서고 왕따나 시키는 아이는 정보사회에 사이버 공간에나 갇혀 살뿐이다. 달라진 사회 및 생활조건에 맞게 키워야 한다. 그것을 모르고 여태까지의 관행으로 아이들을 키우다가는 이류, 삼류의 인재만을 만들뿐이다. 이를테면 공부만 잘하고, 외우기만 잘하고, 성적만 좋은 아이들은 앞으로 우등생이 더 이상 아니다. 공동체성을 고루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요즘의 아이들은 20세기 세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 그러다 보니 사고방식, 감수성, 기호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사람과는 다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들과 함께 새로운 앞날을 열어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우리 스스로 함께 자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009/03/19 01:53 2009/03/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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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이과 쪽이라 문과 쪽의 학점은 그의 낙제 수준이다.

사실 전공과목을 공부하기 바쁜데 문과 쪽의 교양 필수 과목을 듣자니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문과 쪽은 암기라고 생각했다. 뇌구조가 다른 것인지 수식으로 푸는 것은 즉각적인 해답이 나와서 이해가 되는데, 문과 쪽은 정답이 없는데 시험을 칠 때 학점을 주는 것에 이해를 못 했다.


어떤 과목은 달달 외워서 시험을 쳤지만 D 학점을 받곤 했다. 문과 쪽은 거의 이런 수준의 학점이었다.

하지만, 철학 과목 교수님은  답안지의 오른쪽 모서리에 모든 학생이 자기가 받고 싶은 학점을 써넣으면 그대로 학점을 준다고 한다. 강의를 듣는데 ... 시험을 치기 위해 무언가 적어야 하는데 적은 것이 별로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같은 수준의 필기 노트였다.

학기말 시험 치는데 강의노트의 필기는 한 장도 안되었다.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 한 페이지를 외워서 어떻게 시험을 치라는 말인지...? 조금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문과 쪽 학점을 잘 받고 싶었는데.. 답안지위에는 A를 받고 싶다고 A를 썼다. 다른 사람은 뭘 썼는지 모르지만........
최초로 문과 과목에서 제일 잘 받은 학점이었다.

그 철학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람들은 자신에게 미리 점수를 정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시험공부할 때 자기는 B 학점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B 학점만큼 공부하고, A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A만큼 공부한다는 것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가끔 고등학생에게 어느 대학 갈 것인지 물어본다. 그러면 자기는 실력이 안 되어서 어느 대학이라고 말한다. 학생 스스로 자기는 어느 대학 갈 것이라고 미리 정해 놓고 그만큼만 공부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높여 이에 맞게 더욱더 노력하면 다른 대학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힘들더라도 도전을 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철학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것 보니, 그 철학교수가 다른 어느 교수보다도 나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었으며, 명강의였다는 생각이 든다.

2009/03/18 08:13 2009/03/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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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키 자동계산기

통계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영국의 칼 피어슨(Karl Pearson)은 세상의 모든 사건은 독립적으로 일어나지만 서로 상관관계를 맺고 있어, 상관관계를 맺는 두 변수 중에서 하나의 변수를 알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는 상관관계 계수(correlation coefficient)의 개념을 처음 만들었다.

그는 키가 유전적이라는 것에 바탕을 두어 1,078쌍의 아버지의 키와 성장 후의 아들의 키 상관관계를 만들어 아버지의 키를 보고 아들의 키를 예측할 수 있었다.

아들의 키(cm)=85.67 + 0.516 x 아버지의 키(cm)

여기에서 아버지의 키가 크면 아들의 키가 더 커지지 않고, 통계학의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 이론을  처음 만들어 평균으로 회귀한다고 하였다.

즉 아버지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크면, 아들은 평균키 쪽으로 오게 되어 아버지 키보다 작으며, 아버지 키가 평균 이하이면 아들 키는 아버지 키보다 크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평균키가 174.3cm이므로 아버지 키가 170cm 이면 아버지 키가 평균보다 작으므로 아들은 아버지 키보다 더 클 수가 있다는 것이다. 즉 아들의 키는 173cm( 85.67+0.516x170)된다는 것이다. 아버지 키가 180cm 이면 아버지 키가 평균키보다 크므로 아들 키 178.6cm(85.67+0.516x180)는 아버지 키 180cm보다 클 수가 없다는 것이다.

키는 유전적 요소가 있지만, 현대에는 영양상태 등 환경적 요소가 많이 차지하고 있어 식생활을 개선하면 키가 커질수 가 있으며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성인 남녀는 1966년에서 2005년 동안 40년 사이에 평균 5cm 정도 커진 것으로 조사 되었다. (우리나라 성인남녀 만 20세 기준  평균키 ::남자 174.3cm 여자 161.2cm/대한 소아과 학회/ 2005년)

★ 각 나라별 남자 여자 평균키

국가 남자 여자 년도
한국 173.3 160.9 2002
일본 170.7 157.9 2002
중국 169.7 158.6 2000
베트남 162 152 2002
북한 158 153 2001
미국 175 162.5 2001
벨기에 175.6 166.5 1996
덴마크 181.5 168.5 1996
독일 180.2 168.3 1996
그리스 176.5 165.3 1996
스페인 173.4 164.3 1996
프랑스 176.4 164.7 1996
아일랜드 176.1 164.9 1996
이탈리아 176.1 164.1 1996
룩셈부르크 179.1 166.6 1996
네덜란드 182.5 170.5 1996
오스트리아 178.2 166.7 1996
포르투갈 173.9 163 1996
핀란드 178.2 165 1996
스웨덴  179.6 166.1 1996
영국  178.1 164.2 1996
러시아 176 168 1996





★우리나라 남자 여자  평균 표준편차 키


◀남자키▶ 연령별 통계량별  cm
  7세 평균 121.8
    표준편차 5.06
  8세 평균 128.1
    표준편차 5.42
  9세 평균 133.9
    표준편차 5.82
  10세 평균 138.6
    표준편차 5.81
  11세 평균 144.2
    표준편차 6.75
  12세 평균 151.3
    표준편차 7.60
  13세 평균 158.2
    표준편차 7.85
  14세 평균 164.1
    표준편차 7.18
  15세 평균 169.0
    표준편차 5.88
  16세 평균 170.8
    표준편차 5.59
  17세 평균 173.1
    표준편차 5.64
  18세 평균 173.2
    표준편차 5.32
  19세 평균 172.8
    표준편차 5.85
  20~24세 평균 173.5
    표준편차 5.17
  25~29세 평균 173.6
    표준편차 5.72
  30~34세 평균 172.4
    표준편차 5.62
  35-39세 평균 171.9
    표준편차 5.74
  40~49세 평균 169.2
    표준편차 5.68
  50~59세 평균 166.3
    표준편차 5.92
  60~69세 평균 164.4
    표준편차 5.17




◀여자키▶ 연령별 통계량별  cm
  7세 평균 120.1
    표준편차 4.92
  8세 평균 126.3
    표준편차 5.20
  9세 평균 132.5
    표준편차 5.63
  10세 평균 138.1
    표준편차 6.32
  11세 평균 144.8
    표준편차 6.95
  12세 평균 152.1
    표준편차 6.08
  13세 평균 155.7
    표준편차 5.45
  14세 평균 158.1
    표준편차 5.24
  15세 평균 159.1
    표준편차 4.89
  16세 평균 159.7
    표준편차 5.02
  17세 평균 160.5
    표준편차 5.20
  18세 평균 160.5
    표준편차 5.07
  19세 평균 159.8
    표준편차 5.49
  20~24세 평균 160.4
    표준편차 5.27
  25~29세 평균 160.2
    표준편차 5.13
  30~34세 평균 160.1
    표준편차 5.22
  35-39세 평균 159.0
    표준편차 5.15
  40~49세 평균 156.7
    표준편차 4.99
  50~59세 평균 154.7
    표준편차 5.17
  60~69세 평균 152.3
    표준편차 5.32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인인체치수조사(2016년)



나의 키 자동계산기

나의 키가 상위 %인지 알아보기 
▷자신의 성별, 만 나이와  키를 넣고 OK를 누르면 상위 %인지 알 수 있습니다.


<예>수영의 만 나이 26세, 신체 키 170cm 일 때, 성별에서 여자를 선택한 후, 만 나이 26과 키 170을 기입하여 OK를 누르면 전체중에서 97.2%보다 높으며,상위 2.8%로 100명 중 3등입니다. 500명 중에서는 14등이며, 평균과 표준편차로 표현된 정규분포에서 자신의 상대적 키의 위치를 알 수 있습니다.

2009/03/17 08:30 2009/03/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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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2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누가 우승할 것인지 예측을 내놓곤 한다.

먼저 답을 드리면 우승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예전에 하일성(현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씨에게 특강을 3시간 들은 적이 있다. 스포츠 관련 특강은 생소한 것이라서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3시간이 흘러갈지가 궁금했다.


그분의 입담이 대단하여 계속 집중하게 하여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게 끝나버렸다. 강의 내용은 해태타이거즈가 9연승을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투수진과 타자가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팀워크이라는 것이다.

물을 떠 주는 사람, 공을 주워주는 사람, 연습 공을 받아주는 사람 등등 .., 선수와 선수 외의 모든 사람이 똘똘 뭉쳐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경기전에 투수가 공을 던질 때 연습 공을 받아주는 예비 포수는 야구 글러브 안에 예비 장갑을 끼지 않고 맨손으로 공을 받는다고 한다. 맨손으로 공을 받기 때문에 손의 충격은 말도 못하게 아프다고 한다. 하지만, 맨손으로 받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맨손으로 받으면 공을 받을 때 매우 큰 소리가 나서 상대방의 타자에게 위축감을 준다는 것이다. 오늘 저 투수의 공이 장난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중요한 경기에서 선수의 실수가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는 경우가 많으며. 각자의 자신의 위치에서 온 힘을 다할 때 우승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첫 출발은 좋다. 한국은 16일(한국시각) 미국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제2회 WBC 2라운드 1조 경기에서 멕시코를 8-2로 제압했다.

우승은 우리 선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우승을 갈망하고 자신감과 땀으로  팀워크를 유지할 때, 우승은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2009/03/16 20:36 2009/03/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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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학전문지 네이처-나사제공



별의 탄생은 ...

별이 폭발할 때 내는 빛에서 시작하여, 우주로 떠다니는 성운의 먼지가 모여 중력에 의해 응축되고, 중심 온도가 올라가면서 수소 헬륨 질소 핵융합 등을 거쳐 대폭발을 하여, 또다시 빛을 내면서 한 일생을 마친다. 그 시간은 짧게는 수 100만 년부터 수100억 년이 걸린다.

이에 비하면 사람의 한평생 80~90년은 짧은 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서로 미워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고.. 좌우의 편을 갈라야 하고 .. 거만 시기 질투 권력.. 등등 인간의 짧은 생을 마감한다.

뛰어노는 강아지, 새롭게 자라나는 나무, 푸른 하늘, 코흘리는 꼬마, 휴지 줍는 노인, 흐르는 물... 등등 모든 주위 환경이 사랑스러운 것이며, 이들 모두는 약 150억 년의 우주 탄생과 더불어 경이로운 탄생에 의하여 태어난 것이다.

사람의 구성 원소가 수십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물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억 년의 시간과 수백만 도의 온도와 압력 등에 의하여 수많은 별들이 만들어낸 원소들이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존엄하며 소중한 것이다.

우리가 저 우주의 수백만 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는 별의 반짝임을 볼 때, 그 별이 탄생하고 소멸하는 순간을 보는 것이다. 우리의 공간과 시간에서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이 경이로운 순간의 시간에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순간순간 더욱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다.
2009/03/12 22:35 2009/03/1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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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능(IQ)은 유전에 의한 선천적일까? 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후천적 일까? 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다.

1949년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스코닥(Marie Skodak)과 스킬(H.M.Skeels)은 "100명 입양아에 대한 최종 연구결과(A final Follow up Study do one hundred adopted children)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100명의 생후 6개월 이전에 입양되어 친어머니와 교류가 없는 아이의 성장에 따른 아이큐를 측정하여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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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에서 친어머니와 교류가 전혀 없는데도 관련성이 0.4로 높게 나온 것을 볼 수 있으며(그래프 ①),또한 양어머니에게 기르진 아이는 성장하더라도 상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래프③).

또한, 친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그래프 ②에서 보는 것과 같이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그래프에서  입양되어 친어머니와 멀리 떨어져 사는 아이(그래프①)와  부모와 같이 사는 아이(그래프②)에 대한 상관 계수의 변화를 보면 인간의 아이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맞는 것이다.

하지만 , 환경 변화에 의해서도 아이큐의 변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입양아의 좋은 환경의 변화에 의하여 아이큐가 다소 높아진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프①).

전 세계 많은 심리학자들은 지능의 유전과 환경 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Galton이나 Terman은 '지능은 타고난 능력'이라고 주장한 대표적인 심리학자이다.

일반적으로  "지능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은 유전이며, 환경적인 요인은 개인의 위치를 결정한다"라는 견해이다(Cronbach, 1975; Scarr & Carter-Saltzman, 1982). 즉, 유전적 구조는 지능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설정하므로, 환경이 이상적일지라도 상한선을 초과하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심리학자들은 지능중 부모로부터의 유전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75~80%에 이르며, 그외 20~25%는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만들어지게된 능력이라는 것이다.


 

2009/03/10 15:42 2009/03/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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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독특한  특징을  가진 한 사람만이 태어난다.

같은 사람이 부모에서 태어날 확률은 1000조 명중 한 명이라고 하니 똑같은 사람이 태어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유일한 특징 중에서 지문, 눈동자, 머리카락 등은 자신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뇌의 특징에 있으며 뇌 중에서 전두엽은 인간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물 중에서 인간만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 뇌의 형성 시기를 보면 12세부터 17세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왕성한 신경세포가 활동하려면 초등학교 때 잠재된 뇌신경 세포를 깨워 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의 자아 형성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겠다.

한 명의 초등학생은 독특한 특징을 가진 세상에서 한 사람뿐이다. 그 특징 중에는 남들과 비교하여 잘하는 분야가 있고 못하는 분야가 있을 수 있다. 이시기에 다양한 체험으로 잠자는 자신의 뇌세포를 깨워주어야 한다.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 중에서 반수 이상이 자신의 현재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 직장은 남들이 들어가기를 원하는 직장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들의 공통된 불만은 이런 직장을 구하게 된 원인이 부모 때문이라고 하였다. 부모의 바람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경우이다.

자아 형성이 되는 초등학교 때의  부모 역할이 중요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부모의 할 일은 아이들에게 강제로 요구해서는 안 되며 자율적인 선택을 유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다. 아이들의 선택에 의해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몰입하면서  노력할 수 있도록 하면  각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모의 역할 중 강제적인 선택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관찰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었다는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은,
당신의 특징적 요소를 가지고 끊임없이 몰두하고 노력을 하면 ,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사람이며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


2009/03/07 22:19 2009/03/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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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지수(Intelligence Quotient:IQ)인 아이큐(IQ)는 세계 인구분포에서 자신의 지적 능력인 지능의 위치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자연현상에서 놀라운 것은 자연 현상들은 정규분포를 한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정상적인 분포를 하며, 정규분포 형태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세계 70억 인구가 있으면 키순으로 세워 놓아도 제일 작은 사람부터 큰 사람 순서로 정규분포를 하며, 몸무게, 지능 등등 ...,  우리가 사는 세상 모든 것들이 일정한 정규분포 형태가 된다는 놀라운 자연현상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통계를 이용하여 일정한 샘플링에서 정규분포를 가지고 전체를 예측 가능한 것이 아이큐 테스트입니다. 아이큐는 전체 몇 등인지 등수를 알 수 있으며, 표준편차 15에서 아이큐 130은 전체 상위 2% 이내로 100명 중 2등, 70억명 중 1억 4000만 등이라는 것을 통계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정규분포 곡선을 일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여기서,  m은 평균, σ는 표준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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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분포는 뜻 그대로 정상적인 분포로 일반적인 세상의 모든 일들이 이 정규분포를 따릅니다(위 그래프 곡선 분포도). 어떤 현상을 측정한 결과, 이 정규분포를 따르지 않는다면 자료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정규분포는 평균을 중심으로 표준편차에 따라 일정한 분포를 나타내므로, 자신의 아이큐는 측정 표준편차만 알면  통계적으로 상대 비교하여 자신의 아이큐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전체 몇 등인지 알 수 있습니다. ▷나의 아이큐 등수는?





세계 인구분포를 대표하는 표본 검사방식으로 지능 검사를 측정하여  지능 평균점을 100으로 하여, 표준편차 15 에서 정규분포 곡선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여기서, 평균(m)=100, 표준편차(σ)=15) .... 나이별 평균 아이큐는 아이큐 100 을 기준으로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큐 테스트를 만들 때, 같은 나이 또래의 표본집단 중심인 지능 평균점 아이큐100에서 표준편차 15만큼 떨어진 ±15 ( ±1σ = ±15 x 1) 거리의 아이큐 85 (100-15)와 아이큐 115 (100+15) 사이는 전체에서 위 그림의 정규분포 그림에서와 같이 68.3% 분포하도록 만듭니다.

또한, 위 정규분포 그림에서 중심에서 ±30 ( ±2σ = ±15 x 2) 떨어진 아이큐 70 (100-30)과 아이큐 130 (100+30) 사이에 전체 중 95.5% 분포, 아이큐 70 이하와 아이큐 130 이상은 각각 2%씩 분포, 중심에서  ±45 (±3σ = ±15 x 3)의 거리인 아이큐 145 이상과아이큐  55 이하는 각각 0.15%씩 아이큐가 정규분포하도록 만든 것이 아이큐 테스트입니다.


그러므로 세계 인구분포를 대표하는 샘플링 표본에서 정규분포에 의해 만들어진 아이큐 테스트는 통계 비율에 의하여 세계 인구에 대한 자신의 지능의 위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큐와 표준편차와의 관계

시각, 청각 신경 감각과 언어 기능은 0~4세에 대부분 형성 되며, 인지 기능은 연령이 0~4세에서  전체 지능 중 50% 형성되며, 이후 5세부터 8세까지 지능이 25%, 9세부터 18세까지 25% 뇌가 형성됩니다.

 또한 계산력, 암기력, 적응력과 추론 능력 등의 지능은 18~25세가 절정을 이룬 후 40대에 접어 급강하하며, 경험 지식과 지혜 판단력 등의 지능은 뇌 네트워크가 나이 들면 활발하여 60대 무렵 절정을 이룹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사람의 지능이 변화가 있어도, 지능지수인 아이큐(IQ)는 동일한 연령에서 평균 아이큐 100을 기준으로 상대 비교한 것이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같은 나이 또래도 상대적으로 지능이 변하기 때문에, 또래끼리 상대 비교한 자신의 나이에 따른 지능지수인 아이큐는 비슷하며 급격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참고로,병원등에서 실시하는 우리나라에서 법적 의미를 갖는 유일한 검사인 웩슬러 지능 검사는 똑같은 점수라도  나이에 따라  '플러스 점수'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웩슬러 지능검사 ▷▷  http://bbs.iqtest.kr/88552

 

※유재석 20년후 아이큐변화

1988년도 124(성적표,웩슬러 유형측정 :표준편차15)-->2009년도 121(웩슬러 측정:표준편차15)..거의 비슷


유재석
지능종합검사A형(웩슬러유형) 1988년11월5일 실시 ..  아이큐 124(표준편차15)
suk_iq.jpg

★2009년 2월28일 무한도전에서 웩슬러 지능검사(표준편차15)를 실시..아이큐 121(표준편차15)
muhan001.jpg 
<자료:MBC 무한도전>



지적 능력인 지능을 높이는 방법은 지능이 뇌와 관련 있으므로 일상생활에서 일이나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보다 문화활동과 적당한 운동으로 뇌의 활동을 도와 지능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나이에 맞는 IQ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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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평균 아이큐 117
우리나라 평균 아이큐 세계1위 아이큐 106
나의 키 자동 계산기 ..나의 키는 상위 %, 몇등?
2009/03/06 21:07 2009/03/0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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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과학

과학은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것이다.

중 고등학교 학생에게는  수학 과목이 하나 더 생기는 기분이며, 특히 물리는 중고등학생에게는 수학과 마찬가지의 과목일 것이다.


물리가 수학이 아니라는 것을 깨우치기까지는  대학 때였다. 교양 물리 시간에 담당 교수의  수업 방식은  물리 시험 칠 때  숫자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나와도 초. 중학교부터 지금까지 배운 과학 지식으로 교양 물리의 문제를 수식을 사용하지 않고 설명으로 다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이런 말을 들을 때 황당한 얘기로 들렸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물리 기호의 미묘한 원리를 이해하니 교수님이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과학은 숫자의 풀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을 이해하여  쉽게 얘기해줘야 하는 것이다.

인터넷, 신문, TV 등에서 어떤 것을 설명할 때 항상 나오는 것이 통계 등 숫자가 나온다. 숫자 나열이 없으면 글 자체가 무게가 없어 보이고, 독자들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항상 통계치를 제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시뮬레이션(가상실험)에 의해 통계 값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은 숫자의 나열로 독자들을 믿게 할 것이 아니라,  현상을 이해하여 쉽게 글을 써서 독자들에게 이해시키려고 하여야 할 것이다.

2009/03/05 07:38 2009/03/0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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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과학
대학교 때 수강신청에서  선택과목 중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과목이 있었다.

한국 과학사였다.

우리나라에는 노벨상을 받은 사람도 없어서 특별히 과학에 대한 것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때였다.

강의는 외부강사 초청에 의한 한국외국어대 한국 과학사 전공 박성래 교수님이 강의를 하셨다. 흰머리에 짧은 스포츠형 머리로 나이에 비해 젊게 보였고, 한 학기 동안 지루한 과학을  그분의 달변으로 한국 과학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계기가 되었다.

한국 과학사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첨성대였다. 다른 이론도 제시하였지만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1962년 12월 20일 국보 31호로 지정된 첨성대는 신라 27대 선덕여왕(632년~647년) 때 건립되었다는 삼국유사에 처음 소개되었고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다.

모양은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 그 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첨성대의 과학적 구조


1) 맨 위 정(井)자형은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다.

2) 첨성대의 쌓은 돌의 수는 361개 반이며 음력으로 일 년의 날수와 같다.

3) 원기둥꼴 몸체의 돌은 27단으로 쌓았으며 정자형과 합치어 28단은 별자리 28수를 의미하며 기단과 합치어 29단은 음력 한 달과 같다.

4) 원통부는 중간 창문까지는 12단을 쌓았으며 이것은 12달을 의미한다.

5) 중앙의 문은 정확하게 남쪽을 향해 있어 봄과 가을에는 빛이 바닥을 비추고 여름과 겨울에는 완전히 사라져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분기점을 알 수 있다.






                                    
또한,  곡선과 직선이 간결하게 조화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첨성대사진

곡선과 직선의 조화




















2009/02/21 02:33 2009/02/21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