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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자동계산기

교육부는 중고교 내신을 상대평가에서 절대 평가로 바꾸기 위한 성적 표기 방식에서, 성적표가 수우미양가 대신에 ABCDE가 표시됩니다.

교과목별 석차가 없어지고 원점수, 과목 평균, 표준편차만 표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종전>
과목            성취도        석차/학생수
수학                수               7/410

 

<변경>
과목          성취도(수강자수)     원점수/과목평균(표준편차)
수학                A  (410)                      95 / 75.2 (9.5)


성취평가제 상세변경내용

●성취도(수강자수),원점수,과목평균,과목표준편차로 표기
●원점수:지필평가 및 수행평가의 반영비율 환산 점수합계를 소수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기록
●과목평균,표준편차:원점수를 사용하여 계산하여 소수둘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첫째자리까지 기록
● 성취도:원점수에 따라 다음과 표기한다.

        성취도               성취율(원점수)

          A                     90% 이상 
          B                     80% 이상~90% 미만
          C                     70% 이상~80% 미만
          D                     60% 이상~70% 미만
          E                      60% 미만
      
        ※성취도 표기 방법:원점수 95이면 성취율에서 95%로 A
                               원점수 71이면 성취율 71%로 C로 표기

        
       단, 체육, 음악, 미술 교과의 과목의 성취도는 다음과 같이 표기

         성취도         성취율(원점수)

            A                  80% 이상~100%
            B                  60% 이상~80% 미만
            C                  60% 미만



 

표준편차란 중심(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분포해 있는가를 나타냅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정규분포는 평균과 표준편차에 따라 항상 일정한 분포를 나타내게 됩니다.
(여기서 m은 평균,σ는 표준편차)

 

통계에서 확률분포인 정규분포는 뜻 그대로 정상적인 분포로 세상의 모든 일들이 이 정규분포에 따릅니다.

예를 들면 시험을 실시하여 평균(m) 80점과 표준편차(σ) 10에서는 정규분포에 따라 m±1σ 구간인 70점(80-1x10)과 90점(80+1x10) 사이에는 전체 중 68.3%가 분포하며, m±2σ 구간인 60점(80-2x10)과 100점(80+2x10) 사이에는 전체 중 95.5%가 분포하며, 100점과 60점 이하에서는 각각 전체에서 2% 이하가 분포하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참고: 정확한 σ값 범위는  1σ ~ 34.13% , 2σ ~ 47.72% , 3σ ~ 49.87%

위의 정규분포에서 과목 평균 80점과 표준편차10에서 원점수 90점의 등수를 구하여 보면, 90점은 90 = 80(평균 m)+10(표준편차 1σ)인 m+1σ 지점이므로 퍼센타일 값은 50%(그림 왼쪽 반쪽 전체) + 34.13%(그림 오른쪽 1σ)에서 합 84.13%ile이 되며 상위 약16%(15.87=100-84.13)에 속하게 됩니다. 이 의미는 90점 이상은 측정집단 400명 중 64명(400x0.16)이 나올 수 있는 통계 값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각 점수대의 등수는 표준정규분포 표로 구할 수 있으며, 이것을 각 점수대의 동점자를 처리하여 프로그램한 아래의 프로그램으로 쉽게 등수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등수 자동계산기
[사용방법]
원점수, 과목평균, 표준편차, 수강 학생수를 기입하여 OK를 누르면 자신의 등수와 전체 분포를 알 수 있습니다.

 

원점수에서 평균과 표준편차만 알면 자신이 전체 몇 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점수 90점이 나왔을 때, 평균 80점과 표준편차10을 알면, 자신의 등수는 전체 상위 16%에 속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통계 확률분포 개념 이해가 필요)

   
위와 같이 표준편차와 평균으로 어떻게 상위 16%인지 알 수 있을까?

 

통계 분포인 정규분포는 평균(m)과 표준편차(σ)로 표현되며, 쉽게 계산하기 위하여 정규분포를 표준정규분포로 변환하여 계산합니다.

 

확률변수 X가 정규분포 N (m, σ²)을 따를때, 새로운 변수 Z를 다음과 같이 변환시켜면 새로운 확률변수 Z의 확률분포는  표준정규분포 N(0,12)을 따르게 됩니다.

 

        여기서  

즉, 정규분포를 평균(m)이 0이고 표준편차(σ)를 1로 표준화하면, 정규분포의 확률을 Z값 기준으로 쉽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아래 표는 표준정규분포곡선에서 0에서 Z까지의 확률을 표로 나타낸 것입니다. 아래 표준정규분포 표를 보는 방법은  Z=2.54의 값을 알고 싶다면 왼쪽 열에서 2.5로 나타난 행을 찾고 위쪽 첫 행에서 0.04으로 표시된 열을 찾아 만나는 지점의 값을 구한다. 만나는 지점값은 0.4945 으로 표시되어 Z 지점까지의 면적(확률)을 나타냅니다.(아래 곡선 그림의 면적, 곡선 전체 면적인 확률 값은 1)


 

 그러므로 원점수 90점을 받았다면, 표준편차 10과 평균 80점에서 전체 몇%에 해당하는지 구하여 보면,

 

       에서

 


 

이므로 위의 표에서 Z=1.0에 해당 확률은 표준정규분포 표에서 왼쪽 첫열에서 아래로 1.0 지점위쪽 첫행 0.00 지점이 만나는 지점을 찾으면 0.3413 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균 80점과 표준편차 10에서 원점수 90점은 아래 그림과 같이 표준정규분포 표에서 좌측 면적(0.5)+Z 면적(0.3413)의  총면적인 확률 0.8413(0.5+0.3413)으로 퍼센타일값 84.13%ile(0.8413x100)을 구할 수 있습니다.

 

원점수에서 평균과 표준편차만 알면 자신이 전교 몇 등인지 알 수 있습니다.

 

원점수 90점은 표준편차10과 평균 80점에서 퍼센타일값(Percentile값:작은 쪽에서부터 세어 몇 % 째의 값이 어느 정도인지를 나타내는 통계적 표시법)이 84.13%ile이므로 상위16%(100-84.13)인 전교생 400명 중 64등(400x0.16)이 나올 수 있는 통계적 의미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프로그램한 것이 위의 등수자동계산기로 쉽게 자신의 등수를 알 수 있습니다.

 

 

 

★학교알리미홈페이지 schoolinfo.go.kr 의  '학업성취도'에서 각학교,학년별,교과별 성적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2015년도 개포중학교 2학년1학기 A B C D E등급비율

과목 평균 표준편차 성취도별 분포 비율
A B C D E
국어 75.1 17.8 23.5 16.1 17.4 12.2 20.9
수학 72.1 19.6 23.5 17.4 20.0 14.8 24.3
영어 67.9 20.6 18.3 17.4 11.3 22.6
30.4
과학 70.8 18.7 17.4 19.1 22.6 11.3

29.6

역사 73.3 18.7 19.1 28.7 15.7 14.8

20.2

도덕 76.7 18.2 29.6 25.2 15.7 11.3

18.3

기가 84.4 14.3 49.6 18.3 15.7 7.0

9.6

 

※ 자연현상에서 위의 성적표는 평균과 표준편차에서 등급 분포를 보면 정확한 정규분포 형태는 아니지만, 확률적으로 어느 정도 정규분포 형태를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규분포는 자연 현상에서 나타나는 정상적인 분포입니다. 일정한 측정수에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가지게 되면 정규분포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보통 측정자수가  30명이며 정규분포 형태를 보여주며,측정자수가  많을수록 더 정규분포 형태를 띠게 되어 있지요. 측정자 성적의 평균을 구하여 평균 중심으로 표준편차만큼 얼마나 떨어져 분포해 있는가를 나타내는 자연현상이 정상적으로 정규분포 형태로 나타납니다. 

 

확률적인 개념이므로 확률로 생각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나하나는 눈에 보이는 정확한 정규분포 모양이 아닐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전체를 보면 정규분포 모양의 형태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평균과 표준편차로 표현된 정규분포 형태에서, 위의 성적표에서 기가 과목의 경우에는 시험 문제가 쉬워서 평균(84.4)은 높고 학생들 간 성적 차이가 적은  표준편차(14.3)로, 정규분포(종모양) 중심인 평균(84.4)이 A등급(90점이상) 방향으로 치우쳐 A등급(90점이상)에 많은 학생이 분포해 있고 E등급(60점미만) 쪽은 적은 학생들이 분포해 있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정규분포, 기가 평균=84.4, 표준편차=14.3

 


또, 표준편차(18.7)는 동일하고 평균에서 차이가 있는 과학(70.8) < 역사(73.3)에는 정규분포 중심(평균)이 C등급(70~79점)에서 B등급(80~89점) 방향으로 이동한 것을 어림짐작 알 수 있습니다. 

 


정규분포,  과학평균 70.8(왼쪽) 역사평균 73.3(오른쪽), 표준편차=18.7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현상에서 정규분포 형태는 학생 성적표 등수를 확률적 관점에서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으며, 성적표
에서 평균과 표준편차를 어느 정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4/05/25 21:28 2014/05/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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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들이 일제고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성적의 결과로 학교와 학생을 한 줄로 세워서 등수를 매기고 있으며, 대학도 고등학교를 등수화하여 학생을 뽑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머리를  수치화하여 인간의 성공을  예측 가능하도록 모델을 만들기 위한 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습니다.

스텐포드-비넷(Stanford-Binet)의 아이큐 검사를 만든 스탠퍼드 대학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Lewis Madison Terma)은  통계적으로 상위 0.5% 이내에 아이큐 140 이상인 영재 어린이 1,500명 대상으로 40년(1921년-1959년) 가까이  아이들의 일생을 추적하여  연구를 하였습니다. 장기간의 연구라 아이들의 수명이 터먼 보다 길어 그의 은퇴 후에도 제자들이 계속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학급에서 뛰어난 아이들을 선생님의 추천에 의하여 터먼은 학교 성적, 특성과 관심사 등을 자료를 받아 영재라고 불리는 아이큐가 높은 아이들을  선발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추적한 결과는 일반 아이보다는 대학에 많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 아이들은 뛰어난 과학자, 훌륭한 작가, 음악가 또는 예술가로 뛰어난 사람은 없었으며, 직업은 노동자부터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의 이 그룹에 끼지 못한 윌리엄 쇼클리(William Bardford Shockley)는 반도체 발명과 리처드 파이먼(Richard Feyman)은 양자이론으로 각각  노벨물리학 상을 받았으며 아이큐는 120부근 보통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터만은 IQ가 높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서 창의적인 머리를 가진 아이들을 뽑을 수 없었으며, 단지 아이들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머리가 좋고 , 공부도 잘하며,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모범생이었다는 것입니다.

독창적인 아이들은 어떤 문제에 많은 응답을 가집니다. 벽돌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느냐? 질문에 대한 대답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집을 짓는 건축재료, 싸움하는 무기재료로 벽돌을 사용한다는 답을 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는 다른 상상을 하여 응답을 할 것입니다. 예로 문을 고정하는데 사용하며,운동기구 등등..

이런 아이들은   규칙이 있는 학교생활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여 선생님의 요구된 응답에  맞지 않기 때문에 문제아로 지적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 아이들이 창의적인 머리로 가지고 세계적인 노벨상을 탈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난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인재가 모인다는 카이스트의 서남표 총장은 이제부터 매년 70% 이상 과학고 출신이 매년 들어오는 입학제도를 사교육을 받지 않는 일반 학생을 뽑는다고 하였습니다. 수년간 입학학생을 지켜본 결과 과학고 학생들이 입학하면 1학년 때는  일반고 학생보다 더 뛰어 나지만, 졸업할 때는 차이가 없거나  일반고 학생이 더 뛰어난 사례가 있다는 이유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출처:EBS<다큐프라임>,2017년 5월 29일

우리나라의 교육은  보통 아이들에게 관심을 두고 교육 환경에 투자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등교도 않는  김연아를 '낳았다'고 하는 학교보다, 이 땅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보통 아이들의 재능을 적극 찾아내어 오늘의 김연아를 만들 수 있는 학교가 진정한 우리나라 학교가 가야 할 방향일 것입니다.







 

2009/04/04 02:19 2009/04/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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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제목이 자극적인 것 같지만,
"창의력이 없으면 차라리 공부를 하지 마라"입니다만..창의력을 키우라는 역설적 표현입니다. ㅡㅡ;;

세계화로 인하여 신제품을 개발하는 데에는 누구도 생각 못 하고, 만들지 않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원천기술이며, 이제는 원천기술로 살아남을 수밖에 없다. 원천기술이 없으면 로열티로 최고 30%~40% 가까이 사용료를 내야 한다. 물건을 만들지도 않고 100원짜리  물건을 30원~40원 받아 가는 것이다.

창의력이 필요한 것이다. 머리를 짜내고.. 담배를 피우고.. 커피를 마시고.. 한숨을 쉬어도, 지금까지 주입식 교육을 받은 사람에게는 남이 가르쳐 주어야 할 수 있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주입식 교육 환경에서 주입식 공부를 잘해서 조직의 탑(조직에서 제일 높은 사람)에 있다는 것이다. 물건을 만들 때, 이론적으로는 맞는 것이지만, 더 나은 것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이론과 실제는 차이가 있으며, 현재의 과학이 완벽할 수 없어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이론으로 무장한 그들이기에, 아무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물건을 만들기 시작한다. 수백억을 투자하여 공장도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여 물건을 만들어 팔려고 할때. 이미 그 물건은 상품의 가치가 없어져 버린다. 상대방이 더 싼 가격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에 따른 손실은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결과가 되며, 기회손실은 어마어마할 것이다.

차라리 공부를 못 해서 탑 자리에 올라와 있지 않았다면 이런 대형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조직에서는  탑이 결정을 한다. 결정 순간에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면, 조직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다. 작은 조직에서 부터 큰 조직 모두에 해당한다.

요즘은 세계화이다.

사상, 소프트웨어, 디자인, 정치 등등..., 모든 것을  세계와 견주어야 한다. 여기에는 고도의 창의력이 발휘되며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생각들을 한발 더 빨리 생각하여 세계와 겨누어야 할 것이다.

이들이 차라리 공부를 하지 않아 탑에 오르지 못하였거나, 다른 일을 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 생각된다. 탑 자리에 있는 것으로 인해 조직 아래 있는 사람의 창의력은 최소한 파괴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현재 세계적으로 위기를 맞고 있는 것은, 사람을 제대로 키우지 못한 교육 때문일 수 있을 것이다.

2009/03/19 - 달라진 세상,새로운 문명
2009/03/07 - 세상에서 하나뿐인 소중한 당신
2009/02/18 - 창의적 우뇌교육

2009/03/21 09:04 2009/03/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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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주역은 요즘 자라나는 청소년이다.

우리의 교육은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자라나는 세대에 대한 앞날을 열어주기보다는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의 새로운 문명은 지식을 기반을 둔 사회로써 피할 수 없는 문명 전환의 물결이며 시대적 요청이다. 절박한 시대적 요청일 수도 있다. 우리가 현재 세계적으로 위기를 맞은 것은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사람을 제대로 키우지 못해서이다.


앞으로는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 이런 인재를 키우려면 학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참을성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꽃들도 싹이 트고 꽃을 피우려면 많은 시간과 자양, 그리고 무엇보다도 관심 있는 보살핌,돌봄을 필요로 한다. 간섭이나 명령이 아니라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관심 있는 보살핌과 돌봄을 지켜보는 것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 그 떡잎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참을성과 믿음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의 필요한 인재는 창의적인 인재이다. 창의성은 공부한다고 길러지는 것이 아니다. 기발한  발상, 엉뚱한 생각, 번득이는 기지 이런 것이 발현되도록 내버려 두어야 우선발견되고, 또 길러지는 것이다.무엇이든지 학습이라는 틀에 가두고 곁에서 지켜보아야 채찍질하는데 버릇된 우리 부모들은 자칫 창의성마저 과외로 살 수 있다고 믿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스럽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또한, 이제 사회는 변하고 인간관계도 달라진다. 저만 잘났다고 나서고 왕따나 시키는 아이는 정보사회에 사이버 공간에나 갇혀 살뿐이다. 달라진 사회 및 생활조건에 맞게 키워야 한다. 그것을 모르고 여태까지의 관행으로 아이들을 키우다가는 이류, 삼류의 인재만을 만들뿐이다. 이를테면 공부만 잘하고, 외우기만 잘하고, 성적만 좋은 아이들은 앞으로 우등생이 더 이상 아니다. 공동체성을 고루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

요즘의 아이들은 20세기 세대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 그러다 보니 사고방식, 감수성, 기호에 이르기까지 20세기 사람과는 다르다. 이것을 받아들이고 이들과 함께 새로운 앞날을 열어가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우리 스스로 함께 자랄 수 있어야 할 것이다.

2009/03/19 01:53 2009/03/1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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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때 이과 쪽이라 문과 쪽의 학점은 그의 낙제 수준이다.

사실 전공과목을 공부하기 바쁜데 문과 쪽의 교양 필수 과목을 듣자니 이만저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문과 쪽은 암기라고 생각했다. 뇌구조가 다른 것인지 수식으로 푸는 것은 즉각적인 해답이 나와서 이해가 되는데, 문과 쪽은 정답이 없는데 시험을 칠 때 학점을 주는 것에 이해를 못 했다.


어떤 과목은 달달 외워서 시험을 쳤지만 D 학점을 받곤 했다. 문과 쪽은 거의 이런 수준의 학점이었다.

하지만, 철학 과목 교수님은  답안지의 오른쪽 모서리에 모든 학생이 자기가 받고 싶은 학점을 써넣으면 그대로 학점을 준다고 한다. 강의를 듣는데 ... 시험을 치기 위해 무언가 적어야 하는데 적은 것이 별로 없었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같은 수준의 필기 노트였다.

학기말 시험 치는데 강의노트의 필기는 한 장도 안되었다.
나보고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 한 페이지를 외워서 어떻게 시험을 치라는 말인지...? 조금 어이가 없었다.

그래도 문과 쪽 학점을 잘 받고 싶었는데.. 답안지위에는 A를 받고 싶다고 A를 썼다. 다른 사람은 뭘 썼는지 모르지만........
최초로 문과 과목에서 제일 잘 받은 학점이었다.

그 철학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람들은 자신에게 미리 점수를 정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시험공부할 때 자기는 B 학점을 받으리라 생각하고 B 학점만큼 공부하고, A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A만큼 공부한다는 것이다.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 가끔 고등학생에게 어느 대학 갈 것인지 물어본다. 그러면 자기는 실력이 안 되어서 어느 대학이라고 말한다. 학생 스스로 자기는 어느 대학 갈 것이라고 미리 정해 놓고 그만큼만 공부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목표를 높여 이에 맞게 더욱더 노력하면 다른 대학도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힘들더라도 도전을 하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더 나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철학교수의 말을 인용하고 있는것 보니, 그 철학교수가 다른 어느 교수보다도 나의 인생에서 도움이 되었으며, 명강의였다는 생각이 든다.

2009/03/18 08:13 2009/03/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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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독특한  특징을  가진 한 사람만이 태어난다.

같은 사람이 부모에서 태어날 확률은 1000조 명중 한 명이라고 하니 똑같은 사람이 태어날 수 없다고 봐야 한다.
유일한 특징 중에서 지문, 눈동자, 머리카락 등은 자신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뇌의 특징에 있으며 뇌 중에서 전두엽은 인간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물 중에서 인간만이 잘 발달되어 있다.


이 뇌의 형성 시기를 보면 12세부터 17세가 가장 활발한 시기이며 왕성한 신경세포가 활동하려면 초등학교 때 잠재된 뇌신경 세포를 깨워 주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의 자아 형성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고  하겠다.

한 명의 초등학생은 독특한 특징을 가진 세상에서 한 사람뿐이다. 그 특징 중에는 남들과 비교하여 잘하는 분야가 있고 못하는 분야가 있을 수 있다. 이시기에 다양한 체험으로 잠자는 자신의 뇌세포를 깨워주어야 한다.

직장인  대상 설문조사 중에서 반수 이상이 자신의 현재 직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 직장은 남들이 들어가기를 원하는 직장이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하였다. 이들의 공통된 불만은 이런 직장을 구하게 된 원인이 부모 때문이라고 하였다. 부모의 바람이 자신과 맞지 않는 경우이다.

자아 형성이 되는 초등학교 때의  부모 역할이 중요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부모의 할 일은 아이들에게 강제로 요구해서는 안 되며 자율적인 선택을 유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남들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다. 아이들의 선택에 의해 환경을 만들어 주면서 몰입하면서  노력할 수 있도록 하면  각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부모의 역할 중 강제적인 선택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관찰과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었다는 것이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당신은,
당신의 특징적 요소를 가지고 끊임없이 몰두하고 노력을 하면 , 이 세상에서 제일 귀중한 사람이며 성공한 사람일 것이다.


2009/03/07 22:19 2009/03/0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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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독특한 타고난 재능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을 천재라 한다. 이런 사람을 영어로 Gift라고 하며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도 한다.

타고난 재능 중에서는 말을 잘하는 웅변가, 그림을 잘그리는 화가, 공을 잘차는 축구선수, 발레, 피게스케이팅, 영화배우, 마라톤, 미술, 음악 등등...

이들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과 자신의 노력으로 오늘날 세계 정상에 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박지성과 김연아에게 초등학교 때 영어를 가르치고 수학을 가르쳐 훌륭한 사람이 되게 키웠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수학과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오늘날의 박지성과 김연아는 없었을 것이다.
교육은 타고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게끔 재능을 찾아내어 여기에 맞는 교육을 해 주어야 한다. 뛰어난 분야를 찾아내어 환경을 만들어 주면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흔히 말하는 언어 수리영역은 좌뇌적 교육이라고 하며 창의적인 교육은  우뇌 교육이라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좌뇌를 너무 혹독하게 쓰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영어 열풍과 주입식 교육의 표본인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몰고 있다. 한 해에 들어가는 사교육비는 20조를 넘는다고 한다. 많은 투자를 하고 조금 효과를 낼 수밖에 없다.

지금 박지성과 김연아 같은 학생에게  학원비로 20조 넘게 사용하고 미래에 박지성과 김연아는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다면 현재의 아인슈타인이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좌뇌적 교육으로 좌뇌가 손상되어 이런 훌륭한 과학자는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이준구 교수는 10일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신입생 대상 특강에서 대학들의 주입식 교육을 인재 육성을 막는 막장 교육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대생 70~80%가 족보(과거의 시험문제와 유형을 정리한 노트 등)만으로  공부하며 학점이 나빠도 좋으니 진취적으로 공부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국어 영어 수학만 잘하면 현 교육제도에서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이런 우수한 학생(?)이 졸업하여 국내 유명 기업에 취직하여 맨파워을 구성한 우리나라의 기업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리 밝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작년부터 일제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을 잘 봐야 우수한 학생이고 우수한 학교가 되는 것이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사교육을 많이 투자한 서울 강남이 전국 1위다. 그 학생이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학생이고 우수한 학교이고 우수한 교장이 된다. 반대로 사교육과 거리가 먼 지역에서는 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다. 또한 깨어있는(?) 교장이 있는 학교라면 전인 교육을 위해 학생들에게 국영수만을 강요를 하지 않아 일제고사의 성적이 낮을 수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력이 처지는 지역과 학교에 대해 향후 1~2년간 예산을 지원하다가 성적이 좋지 못하면 돈도 안 주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고 발표했다.

깨어있는 교장이 있는 학교가 필요 없게 되었다. 박지성과 김연아 같은 학생에게  영어 수학 공부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 예산도 줄고 교장 자리도 그만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5일(전라남도 고흥)/김연아(스케이트 선수) 출생 1990년 9월 5일(경기도 군포)

이들이 서울 강남에서 태어나서 사교육비를 20조나 투자하여 오늘날 한해 수입으로 100억 원  가까이 벌어들일 수 있었는가? 아니다. 개인의 타고난 재능 개발과 교육 환경 때문일 것이다.

오리 토끼의 두 동물에게 오리에게는 달리기와 토끼에게는 수영을 가르쳐 육상 선수와 수영선수로 키울 수 없을 것이다. 오리와 토끼의 재능 개발과 교육 환경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미래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우뇌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육도 미래에 경쟁력이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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