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IQ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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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남들이 가지지 못하는 독특한 타고난 재능이 있다.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을 천재라 한다. 이런 사람을 영어로 Gift라고 하며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도 한다.

타고난 재능 중에서는 말을 잘하는 웅변가, 그림을 잘그리는 화가, 공을 잘차는 축구선수, 발레, 피게스케이팅, 영화배우, 마라톤, 미술, 음악 등등...

이들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천부적인 재능과 자신의 노력으로 오늘날 세계 정상에 선 사람이 많을 것이다.

박지성과 김연아에게 초등학교 때 영어를 가르치고 수학을 가르쳐 훌륭한 사람이 되게 키웠다면 아마도 지금보다는 수학과 영어를 잘할 수 있을지 몰라도 오늘날의 박지성과 김연아는 없었을 것이다.
교육은 타고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게끔 재능을 찾아내어 여기에 맞는 교육을 해 주어야 한다. 뛰어난 분야를 찾아내어 환경을 만들어 주면 적은 노력으로 많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흔히 말하는 언어 수리영역은 좌뇌적 교육이라고 하며 창의적인 교육은  우뇌 교육이라 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좌뇌를 너무 혹독하게 쓰고 있는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영어 열풍과 주입식 교육의 표본인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몰고 있다. 한 해에 들어가는 사교육비는 20조를 넘는다고 한다. 많은 투자를 하고 조금 효과를 낼 수밖에 없다.

지금 박지성과 김연아 같은 학생에게  학원비로 20조 넘게 사용하고 미래에 박지성과 김연아는 찾아 볼 수 없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태어났다면 현재의 아인슈타인이 없었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너무 좌뇌적 교육으로 좌뇌가 손상되어 이런 훌륭한 과학자는 우리나라에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대 이준구 교수는 10일 정시모집에서 합격한 신입생 대상 특강에서 대학들의 주입식 교육을 인재 육성을 막는 막장 교육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대생 70~80%가 족보(과거의 시험문제와 유형을 정리한 노트 등)만으로  공부하며 학점이 나빠도 좋으니 진취적으로 공부하라고 하였다.

이것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다. 국어 영어 수학만 잘하면 현 교육제도에서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며 이런 우수한 학생(?)이 졸업하여 국내 유명 기업에 취직하여 맨파워을 구성한 우리나라의 기업에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그리 밝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작년부터 일제고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어 영어 수학을 잘 봐야 우수한 학생이고 우수한 학교가 되는 것이다.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결과가 나온다. 사교육을 많이 투자한 서울 강남이 전국 1위다. 그 학생이 우리나라에서 우수한 학생이고 우수한 학교이고 우수한 교장이 된다. 반대로 사교육과 거리가 먼 지역에서는 점수가 낮을 수밖에 없다. 또한 깨어있는(?) 교장이 있는 학교라면 전인 교육을 위해 학생들에게 국영수만을 강요를 하지 않아 일제고사의 성적이 낮을 수도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력이 처지는 지역과 학교에 대해 향후 1~2년간 예산을 지원하다가 성적이 좋지 못하면 돈도 안 주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다고 발표했다.

깨어있는 교장이 있는 학교가 필요 없게 되었다. 박지성과 김연아 같은 학생에게  영어 수학 공부를 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학교 예산도 줄고 교장 자리도 그만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축구선수) 출생 1981년 2월 25일(전라남도 고흥)/김연아(스케이트 선수) 출생 1990년 9월 5일(경기도 군포)

이들이 서울 강남에서 태어나서 사교육비를 20조나 투자하여 오늘날 한해 수입으로 100억 원  가까이 벌어들일 수 있었는가? 아니다. 개인의 타고난 재능 개발과 교육 환경 때문일 것이다.

오리 토끼의 두 동물에게 오리에게는 달리기와 토끼에게는 수영을 가르쳐 육상 선수와 수영선수로 키울 수 없을 것이다. 오리와 토끼의 재능 개발과 교육 환경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미래는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우뇌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교육도 미래에 경쟁력이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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