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과학/나만의 아이큐세상

Posted
Filed under 과학


사람은 태어나면서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를 한 가지씩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날 때 남들보다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을 천재라 한다. 이들 중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그 천재성을 발휘하고 있어 보통 사람과는 차이가 난다.

태어날 때 아이큐 하위 3% 내에 드는 사람, IQ 70 이하에 있는 사람들을 자폐장애, 정신지체라 부르고 있으며, 이들이  노력하여  특정 분야에 천재성이나 뛰어난 재능이 나타나는 현상을 서번트 신드롬(Savant syndrome)이라 부르고 있다.

영화 "레인맨"에 나온 주인공 더스티 호프만이 연기한 실존 인물 킴픽(Kim Peek)은  IQ73, 왼쪽 뇌 손상으로 오른쪽 측두엽 발달한 자폐증 환자로 태어나, 한번 읽은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해 낼 수가 있으며, 영화의 내용처럼 전화번호부를 한번보고 통째로 외울 수 있는 걸어 다니는 "백과 사전"이라고 한다.
레인맨 이미지

자료출처 http://www.moviewallpapers.net



다니엘 태밋(Daniel Tammet)은 원주율 소수점 2만2천자리까지 외울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그는 숫자를 색이나 모양 등으로 심상화하여 모든 숫자를 자기만의 색깔과 모양을 만들어 공간 감각으로 기억하여 뛰어난 기억을 가졌다(홈 http://www.optimnem.co.uk)

또 다른 서번트 중 그가 그린 그림이 작품당 1억 원씩 가는 그림을 그리는  15세  천재 핑리안(Ping Lian)은 자신의 내면의 세계를 그림과 소통하면서 그림을 그리며, 특히 교육받지도 않는 색채감각이 본능적으로 뛰어나다고 하며 "색채의 마술사"라고 한다.

핑리안그림

자료출처 핑리안홈 http://www.pinglian.com/


이들 모두가 천재성을 발휘하기까지는  자신의 피 나는  노력과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장애를 딛고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적 능력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는 정신지체로 선천적, 후천적으로 태어난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대해 주어야 하며, 그들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사회에서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노력에 의하여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서번트 신드롬이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2009/03/29 06:15 2009/03/29 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