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과학/나만의 아이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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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창의력을 더욱더 요구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까지는 데카르트에 의한  과학적 결과를 중시했다. 그는 가장 확실하고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을 진리로 택했으며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감각을 배제하였다. 오늘날 과학이 그의 영향을 받아 실험에 의해 증명되고 결론 내려져야 했다.

이처럼 이성적이고 논리적 현상이 오늘날 주류를 이루는 것이 좌뇌이다.

우뇌는 오랜 경험에 의해 유전적 요소가 있으며 인간의 본능은 우뇌가 맡고 있다고 한다. 인간의 경험을 지금까지 축적해온 것이 우뇌이다. 반대로 좌뇌는 학습에 의해 살아가면서 인간이 얻는 것이며 이것은 논리적이며 학습에 의해 선악을 구분한다.

우뇌는 인간의 무의식 세계인 것이며 아직 인간의 한계를 인간 자신이 모르고 살아오고 있는 것이다.

문제를 풀다가, 일을 하다가, 어떤 일이 잘 안될 때는 일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안 풀리던 문제가 풀리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이런 현상은 의식적인 생활에서는 좌뇌에 의해 우뇌가 통제되다가, 휴식을 취하거나 자다가 일어나면 몽롱한 상태에서는 의식적인 통제가 풀리면서 우뇌가 활동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한다.

정신이 맑은 상태에서는 논리적인 사고에 의해 엉뚱한 생각 등은 위축이 되며, 휴식등에 의해 우뇌를 활발하게 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다.

앞으로의 미래는 지금까지 좌뇌가 맡는  논리적인 일을 중시한  현대사회에서의 좌뇌의 역할은  지능형 컴퓨가 일을 대신하게 될것이며,우뇌의 감성과 창의력이 미래를 지배할 것이다.


2009/02/13 - 우뇌가 강한 한민족
2009/02/13 - 나는 좌뇌 우뇌 중 어디에 속할까?
2009/02/13 - 우뇌로 보는 세상
2009/02/18 00:50 2009/02/1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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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상대방이 자신을 보고 판단하는 시간은 아주 짧다.

첫인상은 몇 초일까?


미국의 프린스턴대학교 심리학자 토도로프(Alexander Todorov ) 교수의 실험에서  학생들에게  처음에 0.1초, 0.25초와 무제한 시간을 제공하여 1996년도와 2002년도에 일어난 89명의 후보 중 승자와 패자의 사진을 선택하게 하고 또 다른 실험으로  학생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심사숙고하여 선택하게 하였지만  대부분 처음 0.25초에 선택한 후보를 바꾸지 않았다고 하며 선택한 사람 중 당선 자을 선택한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는 미국 다트머스 대학  왈렌(Paul J Whalen) 교수 연구결과 편도체가 판단하는 시간은 아주 빠르게 0.017초 만에 도달한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인간의 심리적 요소와 인간 뇌에 대하여 논의가 있어 왔으며, 그 주된 요소는 인간의 뇌의 작용 원리에 설명을 하고 있다.

원시 시대부터 인간의 결정은 생존 수단을 위해 빠르게 결정해야만 하였다. 원시인이 사냥터에서 사자를 만났을 때 이런저런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으며 직감적으로 사자의 눈을 보고 자신의 다음 행동을 내려야 했다.

이 순간적인 행동을 직감이라 하며 이런 직감은 우리 인간에게 필수적인 요소가 되며 오늘날  과학 문학 미술 등 여러 분야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번뜩이는 생각을 관장하는 곳이 우뇌적 요소이다. 좌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법이 여러 경로를 거친다면 우뇌는 직선적으로 정보를 섭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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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뇌는 시각적 형태적 감각적인 반면에 좌뇌는 언어적 생각적 이성적이다. 이런 원리로 인하여 좌뇌는 정보를 받아들일 때 이성적 판단을 하여야만 하지만 우뇌는 직감적으로 판단하여 정보를 받아들인다.

또한 소리에 있어서 우뇌는 저음에 민감하며 소리의 고저 강약과 멜로디에 반응하지만 좌뇌는 고음과 소리의 박자와 가사에 반응을 한다.

이런 뇌의 원리를 이용하여 여러 실험을 하여 실생활에 이용한 예를 보면 정치적으로 입후보 연설 때 자막에 짧은 시간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자막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문구를 넣어서 무의식적으로 시청자에게 상대방을 비방하게 하려는 시도를 하여 왔으며 또는 백화점에서 고객들에게 들리지 않는 소리로 구매욕 고취와 도난방지를 사용한 예를 볼수가 있다.

인간의 감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단점을 없애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으며,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인간의 판단을 흐리게 하지만, 사람은 좌뇌라는 논리적 뇌를 가지고 있는 한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 것이다.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감동적인 사진 한 컷을 찍어 국민의 우뇌를 자극하기보다는 논리적으로 국민을 설득하여 이성적으로 국민에 접근하는 좌뇌적 정치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09/02/13 - 나는 좌뇌 우뇌중 어디에 속할까?
2009/02/13 - 우뇌로 보는 세상


2009/02/15 17:40 2009/02/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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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과학
우리나라 화폐 초상화는 모두 왼쪽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상화의 90% 이상이 왼쪽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외국도 예외가 아니다.

그럼 왜 사람들은 왼쪽 측면을 선호할까?

여기에는 여러 경우의 요소가 있다. 그리는 사람이 오른손잡이여서 그리기 편하기 때문과 왼쪽 얼굴 감정 및 근육 등 여러 요소가 있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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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러 경우의 요소 중에서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뇌의 구조 때문이라는데 접근해 본다.

우리의 뇌는 좌뇌와 우뇌로 크게 구성되어 있으며 좌뇌는논리적이며  분석적이다.반대로 우뇌는 공간적이고 감정적인 요소가 강하다고 한다.

우리가 사물을 볼 때 뇌의 역할은 그림과 같이 왼쪽 오른쪽 눈이 우뇌와 좌뇌로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왼쪽 시야는 우뇌에 오른쪽 시야는 죄뇌로 연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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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우뇌와 좌뇌의 특징적 요소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석고을 앞에 놓고 화가가 그림을 그리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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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앞에 놓여진 석고상>








왼쪽 시야와 오른쪽 시야에서 보는 좌뇌 우뇌의 역할로 인하여 우뇌는 형태를 선호하게 되며 좌뇌는 사물을 더욱 분석적으로 보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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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 우뇌에 의한 석고상>











그래서 뇌의 작용하는 원리로 사람을 잘 그리려고 할 때는 왼쪽 면을 선호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홈페이지 등 그림을 설명할 때는  대부분 그림을 좌측에 놓고 우측에 설명을 놓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2009/02/13 - 우뇌로 보는 세상







2009/02/15 01:16 2009/02/15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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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심리테스트
사람은 각자의 좌뇌 우뇌의 우위적 요소를 간직하고 있다.

좌뇌가 강한 사람은 언어/수리적 요소가 강하고, 이성적, 논리적, 분석적이며
우뇌가 강한 사람은 음악 그림 등 도형 요소에 강하고, 직관적, 기하학적, 공간적, 창의적이다.


그럼 나는 어디에 속할까??



간단한 실험을 해보자.

실험1) 양손으로   양손 엄지로  깍지를 만들어  제일위에  엄지손가락이 왼손 오른손 중 어느 것이 위에 올라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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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2) 팔짱을 껴서 왼팔 오른팔 중 어느 것이 위에 올라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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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밑에...









실험1)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
           우뇌- 왼쪽 손가락 위
           좌뇌-오른쪽 손가락 위

실험2)표현방식을 나타내는 뇌
         우뇌-왼팔 위
         좌뇌-오른팔 위





위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뇌와 표현 방식의 뇌에서 4가지 타입으로 분류
  1)우뇌/우뇌 - 완전 우뇌타입으로 이미지(도형/감각)에 강하며 창의력이 풍부
  2)우뇌/좌뇌 - 이미지(감각)로 정보 습득하지만 논리적으로 행동
  3)좌뇌/우뇌-논리적으로 이해하며  감각적으로 표현
  4)좌뇌/좌뇌 - 완전 좌뇌타입,수리적이해와 논리적 표현
2009/02/13 13:48 2009/02/1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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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IT

태초에 인간은 ....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태어난 이후 해가 뜨는 동으로 동으로 이주하면서 몽골 대륙에 정착하고 또한 일부는 한반도로 이주한 민족이 북방계 한민족이며 또한 바다를 이용하여 동남아 쪽에서 이주한 민족이 남방계 한민족이다.

북방계 특징을 보면 엉덩이에 몽골반점인 푸른 반점이 있으며 눈은 추위에 견디기 위하여 쌍꺼풀이 없고 눈덩이가 두꺼운 가늘한 눈의 형태를 가졌다. 모발은 굵고 코는 펑퍼짐하며 광대뼈는 튀어나오고 다리가 길었다. 이와 반대인 머리카락은 가늘고 곱슬이 많고 다리 길이가 짧은 남방계와 함께 우리 한민족을 이루었으며 그 비율은 7:3으로 되어 있다.

한민족 북방계의 또한 특징은 우측 이마가 커서 우뇌가 발달되어 있으며 남방계는 좌측 이마가 더 커서 좌뇌가 더 발달되어 있다. 한민족을 제외한  중국을 비롯한 서양 사람들은 좌뇌가 발달되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뛰어난 과학 기술을 발명한 것도 우뇌의 창의적인 뇌에 기인한 이유일지도 모른다.

.........................................

최초로 금속활자를 만든 우수한 우리 민족이

100년 전 일본의 의해 국토가 강탈 당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으며...
 
100년이 지난 오늘,

우리 민족은 다시 치욕의 역사를 만들 것인지 ....

아니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인가?
2009/02/13 13:34 2009/02/13 13:34